물건마다 코드를 붙여 진열과 재고를 함께 관리하는 법. 상품코드 규칙, 라벨 인쇄, 태그 붙이기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귀금속 바코드·라벨 — 포스기와 상품코드 붙이기.
진열장에는 비슷하게 생긴 물건이 많고 무게가 조금씩 다르다. 어느 것이 몇 돈이고 얼마인지 매번 꺼내 확인하면 시간이 든다. 코드를 붙여 두면 찍는 것으로 끝난다.
일반 상품은 같은 상품이면 같은 값이다. 귀금속은 같은 디자인이라도 무게가 다르면 값이 다르다. 그래서 물건 하나하나를 따로 관리해야 한다.
들어온 순서, 분류, 순도를 조합해 규칙을 만든다. 규칙이 있으면 코드만 보고도 대강이 짐작된다. 규칙 없이 붙이면 나중에 정리가 안 된다.
한 번 붙인 코드는 오래 간다. 나중에 바꾸려면 전부 다시 붙여야 한다. 처음에 시간을 조금 쓰는 편이 훨씬 싸다.
물건이 늘어날 것을 감안해 넉넉히 잡는다. 자리가 모자라면 규칙이 무너진다. 몇 해 뒤를 생각하고 정한다.
반지, 목걸이, 팔찌, 순금 제품처럼 크게 나누고 필요하면 더 쪼갠다. 너무 잘게 나누면 등록이 번거로워진다. 매장에서 실제로 쓰는 단위로 정한다.
물건에 직접 붙이는 것과 태그를 다는 것이 있다. 제품이 상하지 않아야 하므로 대개 태그를 쓴다. 크기와 재질을 함께 정한다.

작으면 바코드가 안 읽히고 크면 물건을 가린다. 무엇을 적을지 정하면 크기가 정해진다. 몇 가지를 실제로 붙여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바코드와 함께 중량, 순도, 값을 적어 두면 찍지 않고도 보인다. 손님에게 보이는 면과 관리용 면을 나누기도 한다. 매장 방식에 맞춘다.
시세가 자주 움직이면 값을 적어 둔 태그를 계속 다시 뽑아야 한다. 값은 화면에서만 보고 태그에는 안 적는 방식도 있다. 어느 쪽이 편한지 정한다.
라벨 프린터로 뽑는 것이 보통이다. 등록하면 그 자리에서 인쇄되는 구조가 손이 덜 간다. 프린터가 프로그램과 이어져 있어야 한다.
태그 크기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인쇄 방식에 따라 잘 지워지는 것과 오래 가는 것이 있다. 실제 태그를 뽑아 보고 정한다.
작은 태그를 읽어야 해서 가까운 거리에서 잘 읽히는 것이 좋다. 유선과 무선 중에 매장 구조에 맞는 것을 고른다. 써 보고 정하는 편이 낫다.
값과 중량은 기본이고 재고 수량과 들어온 날이 함께 보이면 판단이 빠르다. 손님 앞에서 확인하는 자리라 화면이 단순해야 한다. 필요한 것만 크게 보이면 된다.

들어온 날 한 번에 등록하면 그 뒤로는 찍기만 하면 된다. 등록이 번거로우면 결국 안 하게 된다. 몇 번의 입력으로 끝나는지가 실제 사용을 가른다.
거래처가 목록을 파일로 주면 그대로 올릴 수 있는지 확인한다. 손으로 옮기면 물량이 많을 때 감당이 안 된다. 형식이 맞는지 미리 본다.
물건 사진이 코드에 붙어 있으면 화면만 보고도 어떤 것인지 안다. 전화 문의에도 바로 답할 수 있다. 등록할 때 한 장 찍어 두면 된다.
작은 태그는 오가다 떨어지는 일이 있다. 사진이 남아 있으면 어느 코드인지 되찾을 수 있다. 없으면 다시 재고 확인해야 한다.
같은 물건이라도 진열장에 있는 것과 금고에 있는 것을 구분하면 찾기가 빠르다. 위치를 코드에 담거나 따로 관리한다. 매장 구조에 맞춰 정한다.
몇 번 진열장 몇 번째 칸인지까지 남기는 곳도 있다. 물건이 많으면 이 정보가 시간을 크게 아낀다. 관리 부담과 견줘 정한다.
진열장을 훑으며 찍기만 하면 장부와 대조가 끝난다. 손으로 세는 것과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다르다. 자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더 큰 이점이다.

장부에는 있는데 실물이 없으면 어디서 어긋났는지 거슬러 본다. 코드가 있으면 그 물건의 이력이 남아 있다. 판매인지 이동인지 바로 갈린다.
들어온 날, 위치가 바뀐 날, 팔린 날이 코드에 쌓인다. 나중에 확인할 일이 생기면 이것으로 답한다. 기억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지점이 여럿이면 어느 매장에 있는지가 늘 문제다. 이동을 찍어 두면 위치가 항상 맞는다. 손님이 찾는 물건을 다른 매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수리나 제작을 맡긴 물건도 매장 자산이다. 나가 있는 것이 따로 보여야 재고가 맞는다. 언제 나갔는지도 함께 남긴다.
수리로 들어온 물건도 코드로 관리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누구 것인지, 언제 찾아가는지가 함께 남는다. 물건이 많아질수록 필요해진다.
되돌리는 것도 찍어서 처리해야 재고가 맞는다. 손으로 되돌리면 빠뜨리기 쉽다. 되돌린 기록도 남아야 한다.
금값이 오르내리면 진열 물건의 값도 달라진다. 코드마다 손으로 고치면 끝이 없다. 시세와 이어져 한 번에 다시 계산되는 편이 낫다.

같은 무게라도 세공에 따라 값이 다르다. 물건마다 공임을 따로 담아 두면 계산이 정확해진다. 분류별로 기본값을 두면 등록이 빨라진다.
들어온 지 오래된 것이 코드로 드러난다. 값을 조정할지 다른 매장으로 보낼지 정할 수 있다. 안 보이면 계속 묻혀 있는다.
품목별로 쌓이면 다음 매입 판단이 선다. 감으로 들이는 것과 다르다. 계절별로도 갈린다.
한 사람이 찍는 사이 다른 사람이 같은 물건을 팔면 숫자가 어긋난다.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구조여야 한다. 사람이 둘 이상이면 실제로 걸린다.
잠깐 끊겨도 판매가 멈추면 곤란하다. 어떻게 처리되는지 미리 물어본다. 나중에 맞춰 넣는 방식이 있는 곳도 있다.
이미 있는 물건에 전부 코드를 붙이는 것이 첫 고비다. 며칠 나눠서 하면 된다. 한 번 해 두면 그 뒤로는 새로 들어오는 것만 하면 된다.
값이 크고 자주 나가는 것부터 붙이면 효과가 빨리 보인다. 남은 것은 차차 채운다. 전부 끝나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코드 규칙, 라벨 인쇄, 스캐너 연결, 재고 실사, 지점 간 이동. 이 다섯이 되면 매장 관리에 쓸 수 있다. 나머지는 써 보면서 정해진다.
들어온 순서, 분류, 순도를 조합해 만들고 자리 수는 넉넉히 잡습니다. 한 번 붙인 코드는 오래 가므로 나중에 바꾸면 전부 다시 붙여야 합니다.
시세가 자주 움직이면 값을 적은 태그를 계속 다시 뽑아야 합니다. 값은 화면에서만 보는 방식도 있으니 매장 사정에 맞춰 정하십시오.
등록할 때 사진을 함께 남겨 두면 어느 코드인지 되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 없으면 다시 재고 확인해야 합니다.
재고를 맞추려면 붙여야 합니다. 값이 크고 자주 나가는 것부터 며칠 나눠서 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